상권르네상스사업
디지털 문화예술
감성이 만나는 스마트 상권
춘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국·도·시비 총 120억 원을 투입하여 명동을 비롯한 춘천 중심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사업입니다. 수십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원도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문화 예술적 감성을 입혀 젋고 신나고 사람들이 모이는 시끌벅적한 스마트 상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상권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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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예술
예술컨설팅 디지털 아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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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상권 스토리
상인의 참여와 자치 기반 스토리텔링
원도심스마트상권
경제적 가치 상승 상권 활성화
사업추진전략
‘Ontact’스마트상권
온라인 마케팅 강화 온·오프라인 점점강화
- 온라인 플랫폼
- 브랜드개발
- 게임&구매 포인트
- 디지털마케팅
- 스마트상점육성
오감(五感)만족 오락(娛樂)거리
상시적 문화예술행사 상원별 테마거리 개발
- 문화예술행사
- 스토리텔링기반 상권특화거리
- 상권별 특화된 디지털 아트 존
상인역량강화
상인과의 협업, 창업지원, 공동기획상품 개발
- 창업 인큐베이팅
- 업종 전환 지원
- 교육 및 컨설팅
- 창업교육장 조정
- 상인자치보조 사업
- 행점포 육성
- 공동기획상품 개발
춘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사업기간
2020년 12월 ~ 2025년 11월
사업비
총 120억원(국비 60, 도비 18, 시비 42억원)
사업대상
중앙시장, 제일종합시장, 명동, 지하도상가, 육림고개, 요선동, 조운동, 브라운5번가